연체금액, 대출이자율, 연체 가산이자율, 연체일수를 넣으면 연체이자를 계산합니다. 연체이자율은 대출이자율에 연 3% 이내의 연체 가산이자율을 더해 적용하며, 연체 기간이 길어지면 미납한 금액이 아니라 대출원금 전체에 연체이자가 붙을 수 있습니다.
정보 기준일: 2026년 10월 11일 · 대출 계산기 모음
대출 연체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연체이자율은 대출이자율에 연 3% 이내의 연체 가산이자율을 더해 적용합니다.[1] 이 계산기는 연체금액 × (대출이자율 + 가산이자율) × 연체일수 ÷ 365로 계산합니다. 가산이자율은 상품마다 다르므로 대출거래약정서의 값을 넣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은 연체기간이 3개월 이내이면 연 2%, 3개월을 넘으면 연 3%를 더하고 연체이자율은 최고 연 12%로 합니다.[2]
연체이자는 어떤 금액에 붙나요?
연체이자가 붙는 금액은 무엇을 연체했는지와 연체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융감독원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1]
| 연체한 것 | 연체이자가 붙는 금액 |
|---|---|
| 이자 | 납입일 다음 날부터 1개월(주택담보대출은 2개월)까지는 내지 않은 약정이자에 연체이자가 붙음. 그 기간이 지나면 기한의 이익을 상실해 대출원금에 연체이율을 적용 |
| 원금 | 상환일 다음 날부터 대출원금에 연체이자가 붙음 |
| 분할상환금 | 해당 분할상환금에 연체이자가 붙음. 2회(주택담보대출은 3회) 이상 연속으로 지체하면 기한의 이익을 상실해 대출원금 잔액에 연체이자를 냄 |
기한의 이익을 잃으면 만기 전이라도 대출원리금을 모두 갚아야 합니다.[4] 이 경우에는 위 계산기의 연체금액에 미납액이 아니라 대출원금 잔액을 넣어 계산해야 합니다.
연체하면 이자 말고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 5영업일 이상 연체하면 신용조회회사에, 3개월 이상 연체하면 한국신용정보원에 연체정보가 등록됩니다.[3]
- 등록된 연체정보는 일정 기간 개인신용평가에 활용되며, 연체금을 바로 갚아도 신용점수가 즉시 회복되지 않습니다.[3]
- 연체가 여러 건이면 금액이 큰 건보다 오래된 연체를 먼저 줄이는 것이 신용점수 하락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3]
연체가 예상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체가 예상되면 연체하기 전에 금융회사에 먼저 문의합니다. 은행과 저축은행은 연체가 우려되는 채무자에게 원금상환 유예나 장기분할상환대출 전환을 지원하며, 대상과 조건은 금융회사마다 다릅니다.[5] 여러 곳의 빚을 갚기 어렵다면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채무조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5] 관련 문서는 채무조정·회생 분류에 모여 있습니다. 급하더라도 등록되지 않은 대부업체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연체 가산이자율은 최대 몇 퍼센트인가요?
금융감독원은 연체이자율을 대출이자율에 연 3% 이내의 연체 가산이자율을 더해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실제 가산이자율은 상품마다 다르므로 대출거래약정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 이자를 하루만 늦게 내도 연체이자가 붙나요?
붙습니다. 금융감독원 안내에 따르면 이자를 내지 않으면 납입일 다음 날부터 내지 않은 약정이자에 연체이자가 붙습니다. 5영업일 이상 연체하면 신용조회회사에 연체정보가 등록됩니다.
Q. 연체금을 갚으면 신용점수가 바로 회복되나요?
바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대출 연체정보가 등록되면 일정 기간 개인신용평가에 활용되며, 연체금을 바로 상환해도 신용점수가 즉시 회복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출처
- 금융감독원 파인, 계약사항 확인 (확인일 2026-10-11)
-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설명서(개정 2026. 4. 10., 시행 2026. 4. 17.) (확인일 2026-10-11)
- 금융감독원 파인, 상품별 개별사항(계약 유지시 유의사항) (확인일 2026-10-11)
- 금융감독원 파인, 기본사항 챙기세요(금리인하요구권·기한의 이익 상실) (확인일 2026-10-11)
- 금융감독원 파인, 유익한 소비자보호제도(서민금융지원·채무조정 지원) (확인일 2026-10-11)
이 계산기의 결과는 입력한 값으로 단순 계산한 참고용 수치이며 금융·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금액과 조건은 해당 금융사와 공공기관에서 확인하세요.